로밍쑨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로밍쑨입니다!

롤 용어로
내 구역이 아닌 같은 팀을 도우러다닐 때
"로밍다닌다"라고 하더라구요

 

저를 표현하는 단어로 '로밍'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굉장히 다양성을 추구해요
한 가지가 아닌 다양함을 추구하는
'로밍'같은 사람이에요

한가지는 쉽게 질리고
끈질기게 따라가질 않는데
이것의 장점으로
얕지만 다양한걸 끊임없이 하는게 제 장점이더라구요

누군가는
"한가지도 진득하게 못한다"
"끈기없다" 라고 말하지만 단점 속에서 장점을 발견하는 것도
저의 강점이라고 볼 수 있죠

 

2019년 남자친구와 함께한 사진

또, 저는 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이에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무너지지 않아요

힘들고 어렵고 슬픈 적이 살 동안 매번 있었는데도
우울증 한번 걸리지않고
그 순간을 기억에서 잊고 구실을 찾는게 제 특징이랍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도 티스토리를 하고 있잖아요ㅎㅎ

정말 힘들 때도 잘 헤쳐나가는 자신과
함께할 누군가가 있다면 인생의 반은 성공한게 아닐까요?

이건 저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인데
저는 굉장히 세심하고 관찰력이 뛰어나요

어제도 글쎄 500원을 주웠구요
그제는 100원
그그제는 커피빈 카드 3,600원을 주었어요

주변을 살피면서 줍는 능력 이것도 다 관찰력에서 나오는거죠ㅎ

또, 이 능력으로 저는 지금 사회복지를 하고있고
티안나는 능력이지만 티나는 곳에서 잘 쓰고있어요~

제가 봐도 저는 참 재미난 사람이에요
회복능력 100 독립능력 80
잘 살 능력 200 기타능력 20

200% 능력자 로밍이거든요~

이 사진을 보니까
이번년도에 제주도 갔던게 기억나네요

혼자 여행이었는데
무척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추억도 간직하는 로밍의 블로그
통통튀는 매력으로 지루하지않게
여러분의 주변을 맴도는 로밍쑨이 될게요

많이 방문해주세요~

맛집, 추억, 뷰티
그 무엇도 모두 이곳에 담을게요

이상으로 로밍쑨이었습니다!